[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기후‧환경 문제가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자연생태 교육’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6일 남구에 따르면 2026 찾아가는 자연생태 교육 참여 학교 모집이 오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담당자 이메일(heysu3386@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교육 일정 등은 남구 탄소중립과(☎ 607-3613)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가운데 가장 먼저 신청한 학교의 동일 학년 6~7개 학급을 선정해 진행하며, 수업은 한 학급당 80분간 이뤄질 예정이다.
남구는 단순한 환경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주변의 자연과 생물 다양성을 직접 살펴보면서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생태계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탄소중립 실천 방안 이론을 학습하며, 놀이 교육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 방법도 배우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세대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배우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은홍 기자 기사 더보기
hnnl2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