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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청년 주간 맞아 ‘청춘페스타’ 개최
7일부터 이틀간 북구 청년센터 및 전남대 후문 일대
기념행사·청년정책 홍보·청춘 마켓·부대행사 등 다채 행사 기획에서 현장 운영까지 청년 직접 주도
작성 : 2026년 10월 06일(화) 12:04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청년 주간 맞아 ‘청춘페스타’ 개최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청년 주간을 기념해 ‘청춘페스타’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 문제 공감대 형성과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7일부터 이틀간 북구 청년센터와 전남대 후문 일대에서 열린다.

북구는 호응도 높은 행사 추진을 위해 초기 기획 단계에서부터 슬로건 및 콘셉트 선정, 세부 콘텐츠 구상, 홍보 활동, 현장 진행 등 페스타 전반을 청년이 주도하도록 했다.

올해 슬로건은 ‘커스텀 청년’이다.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채워가는 청년들이 만나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가자는 의미가 담겼다.

본 행사는 ▲기념행사 ▲정책홍보 및 체험 부스 ▲청춘마켓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개회식은 7일 오전 11시 30분 전남대 후문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신수정 북구청장, 한양임 북구의회 의장, 지역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청년 지원 기관과 청년 창업가가 참여하는 청년정책 안내, 취창업 상담, 힐링 체험 등 39개 부스가 운영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청년센터에서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한 이미지 디렉팅’, ‘성인애착유형검사로 연애 패턴 알아보기’, ‘커스텀 쿠키 베이킹 클래스’ 등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청춘페스타가 청년들이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은홍 기자 기사 더보기

hnnl2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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