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경찰·해경·소방·교정직 등 제복공무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
함평군은 6일 “‘함평군 고향사랑기부 제복공무원 헌신 감사 이벤트’를 내달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의 안전과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근무하는 제복공무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오는 23일 개막하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군인(간부 공무원)·경찰·해경·소방·교정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함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면 기부자 본인과 동반 가족 1인에게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미성년 자녀는 최대 2인까지 추가로 무료입장할 수 있다.
무료입장을 희망하는 제복공무원은 기간 내 함평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뒤 행사 기간 중 축제장 매표소에서 고향사랑기부 내역과 공무원증 등 제복공무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입장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함평군은 이번 이벤트를 전국의 관련 기관에 안내하고 기관 내부 게시판과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한 홍보 협조를 요청해 전국 제복공무원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국민의 안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제복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함평을 응원해 주시고 10월 23일 개막하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을날의 정취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일정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 금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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