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진안 공설운동장에서 도내 환경 공무원과 환경기술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그린전북 환경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환경 분야 공무원과 기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와 진안군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환경기술인협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택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산림국장과 이경영 진안부군수, 전용태 도의원,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환경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개회식에 이어 풋살, 족구, 피구 등 체육활동과 명랑운동회에 참여하며 화합을 다졌다. 공연과 장기자랑, 팀별 단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 현장의 역할에 공감하고, 업무 과정에서 겪는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지난 2011년부터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그린전북 환경인 한마음대회는 환경 공무원과 환경기술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관계를 다지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위기가 심화하면서 환경 현장의 역할과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환경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전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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