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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생애주기별 예술학교 운영
무주형 예술교육 모델 발굴 및 확산의 기회로.. 2025년 5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 선정
최북미술관 일원 무주 그림책 놀이 창작 틔움터로 조성(2025. 8. ~ 2026. 12.)배움과 휴식이 있는 미술관 기대
작성 : 2026년 10월 01일(목) 11:31 가+가-

무주군, 생애주기별 예술학교 운영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2025년 지역 체류 기반 조성 ’고향올래 – 런케이션 사업‘에 선정됐던 무주군이 무주읍 김환태로(16-6) 최북미술관 일원을 ’무주그림책놀이 창작틔움터‘로 조성 중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사업에 착수했으며 올 12월까지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1,262.88㎥ 규모에 ’움직임실‘과 ’그림책실&소리실‘, ’그림책실‘, ’미각실‘, ’공작소‘ 등 배움과 휴식의 예술공간을 조성한다.

2027년 3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오는 11월 19일까지는 지역 내 초등학생과 시니어, 유아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무주형 예술교육 모델‘을 발굴·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9월 29일부터 초등학교 4학년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시각, 미각, 촉각, 청각, 움직임 등을 기반으로 한 ’오감 교육(20차시)‘이 진행 중이며, ’나를 피우는 정원‘을 주제로 한 65세 이상 어르신(192명) 교육도 16차시로 추진된다.

10월 9일부터는 매주 토요일마다 전국의 5~6세(2022~2021년생) 유아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유아 프로그램을 통해 주말형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검증하고, 내년부터는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교과 과정과 연계한 예술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며 “시범 운영을 토대로 전국 어디에도 없는 무주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모델을 만들어 문화관광 인프라를 탄탄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주그림책놀이 창작틔움터에서 시작된 체계적인 맞춤형 예술교육이 정주 인구 정착 및 생활 인구 유입은 물론, 교육과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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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nl2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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