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공공연구기관이 개발한 우수한 농업연구개발(R&D) 기술을 활용해 청년농업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농업인 R&D 기술창업 통합관리 지원 사업의 신청자를 오는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개발한 농업 R&D 기술(특허기술, 영농활용기술 등)을 이전받거나 공동 활용하여 사업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청년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규모는 총 2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으로 1개소를 선발하여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이 대표를 맡고 있는 5인 이상의 창업(예정) 법인 또는 품목모임체 등이다.
지원 유형은 ▲신기술(스마트·디지털 기술 등) ▲가공·상품화 ▲융복합 ▲체험·치유·관광 등 4개 분야로, 단순 영농 생산 확대가 아닌 기술 적용 및 사업화 중심의 창의적 모델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농업인력육성팀(☎063-580-38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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