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호,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 의장 당선
합리적이고 믿을 수 있는 노조, 내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노동조합을 만들 터
작성 : 2025년 04월 02일(수) 13:42 가+가-

임태호 당선자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지난 21일 실시한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 의장 선거에서 기호 1번 임태호(50세) 후보가 전체 730명의 투표자 중 550표를 획득해 138표를 얻은 기호 2번 후보를 누르고 79,94%의 압도적인 지지로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 의장에 당선됐다.
임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서 “전남지역 동지들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임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조합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조합원 모두를 위한 노동조합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 당선자는 2002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하여 2013년 2017년 7, 8대 노동조합 정책복지실장을 노동운동의 첫발을 내디뎠으며, 정책홍보실장, 조직문화실장 등 폭넓은 노동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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