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황동아 선수 교통사고 당해 경기출전 못해
작성 : 2025년 05월 09일(금) 17:30 가+가-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KIA 타이거즈 황동아 선수가 지난 8일 오후 숙소근처에 횡단보도를 건너다 이동하던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황동아 선수는 송도 플러스병원으로 옮겨져 CT 및 MRI검진을 받았으며, 요추 2번 3번 횡돌기 골절로 6주간 보조기 착용 및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이다.
서은홍 기자 기사 더보기
hnnl2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