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뉴스라인 = 최재선 기자]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아동과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여 아동이 더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 참가자를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3월 15일(토)에 개최되며, 모집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 70명과 보호자 20명, 아동관계자 10명 등 총 100여 명이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아동친화도시의 6개 주요 영역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남원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추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아동과 시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하여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남원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개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남원시청 여성가족과 아동청소년친화팀(☎ 063-620-619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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