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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강축제, '화려한 개막' 11만 관객 몰려 5일간 대장정 시작
드론 쇼, 불꽃 쇼, 가수 송가인, 문초희 축하공연 등 화려한 개막
8개 분야 41개 프로그램 날짜에 맞춰 선보일 예정
작성 : 2024년 10월 10일(목) 11:17 가+가-

나주 영산강축제, '화려한 개막' 11만 관객 몰려 5일간 대장정 시작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2024 ‘나주 영산강축제'가 9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5일간 대장정을 펼치는 서막을 올렸다.

이날 영산강 정원 주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11만여 명의 관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으며, 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정훈 국회의원,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축제는 '영산강의 새로운 이야기, 지금 다시 시작'이라는 주제로 8개 분야 41개 프로그램이 날짜에 맞춰 선보일 예정으로, 특별 프로그램, 문화예술공연, 체험 행사 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다채로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윤병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축제 개막의 의미를 넘어서 본격적인 영산강 르네상스 시대가 개막했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산강 정원의 최종 목표는 순천만 국가정원 등을 뛰어넘어 73만 평 규모의 국내 최대 국가 정원으로 도약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2천만 국내외 관람객이 북적이는 관광 명소로 탈바꿈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히고, "앞으로 이정원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영산강 정원이 되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개막식이 끝난 이후에는 ▲주제공연 '마한의 숨결, 영산강의 빛으로 피어나라' ▲영산강 드론 쇼 ▲영산강 불꽃 쇼 ▲축하공연(송가인, 문초희) 등이 차례로 이어졌으며, 트로트 가수 문초희와 트로트 여제인 송가인 씨가 나와 열정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환호성 이어지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 축제는 오는 13일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10일에는 영산강 전국 댄스 경연대회와 최정원·김호영·마이클이. 박건형의 뮤지컬 빅쇼, 11일 읍면동 시민 노래자랑과 김추리·양지은 트롯 인생드라마, 12일 영산강 씨름대회와. DJ라나.딥플로우.원밀리언. DK.경서예지 K-팝 페스티벌 공연, 13일 MBN 전국 나주 마라톤 대회·나태주. 박 구운·홍진영 가수 출연과 불꽃놀이로 대장정의 축제가 막을 내린다.

서은홍 기자 기사 더보기

hnnl2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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