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장성군, 농어민 공익수당 접수 2월 23일까지
세대당 1명 60만 원 상당… 4월부터 지역화폐 지급 계획
작성 : 2024년 01월 09일(화) 16:21 가+가-

장성군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장성군이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전 장성군에 주소를 두고 △2023년 1월 1일 이전부터 농어업, 임업 경영체를 등록해 종사 중인 경영주다. 2022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을 넘었거나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법, 산지관리법, 가축전염병예방법, 수산업법 위반으로 처분받은 자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와 같은 곳에 실거주 중이면서 세대 분리한 자 등은 지급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신청은 신청서, 이행서약서, 경영체등록증명원 등 필요서류를 갖춰 오는 2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군은 자격요건 확인과 심의를 거친 뒤 4월부터 수당 지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수당은 60만 원 상당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1세대당 1명만 받을 수 있다. 부부인 경우, 각 경영체 경영주더라도 1명에게만 지급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농어민 공익수당이 농업인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면서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관련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은홍 기자 기사 더보기

hnnl298@naver.com

정치

사회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호남뉴스라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