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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북하면 주민, 땀 흘려 번 돈 이웃과 나눠
중평마을 이복용 어르신, 현금 110만 원 전달
작성 : 2024년 01월 07일(일) 19:09 가+가-

장성군 북하면 주민, 땀 흘려 번 돈 이웃과 나눠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장성군 북하면이 훈훈한 나눔 소식을 전했다.

북하면 중평마을 이복용 어르신이 새해를 맞아 이웃돕기 성금 110만 원을 군에 기탁했다. 성금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로 받은 활동비를 모아 마련했다.

고령(86세)의 나이에도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이복용 어르신은 “활동비를 뜻깊게 쓰고 싶어 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복용 어르신의 나눔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서은홍 기자 기사 더보기

hnnl2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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