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종인)이 오는 3월 10일부터 장성읍·면 지역으로 찾아가는 보조기기서비스 “고쳐dream”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쳐dream은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과 더불어 안전하게 보조기기(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등)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성 지역 내 많은 장애인이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7백3십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았고, 장성군(주민복지과),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협력하여 11개 읍·면 모든 지역에서 실시될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자는 장성 지역 내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보조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장애인으로, 최대 30만원 내에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김종인 관장은“이번 찾아가는 보조기기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분들의 오고가는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이 서비스에 참여하여 안전이 보장되고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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